제5회 Hello, ECONO! 리뷰

제5회 Hello, ECONO! 썸네일

Hello, ECONO!👋는 에코노 피플들이 자신의 경험을 교류하고 소통하면서, 에코노베이션으로 맺어진 인연을 이어나가고자하는 행사입니다.

지난 4회 동안 현업 이야기, 협업 경험, 회고, 이력서 작성 등 다양한 주제로 에코노베이션 회원들이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느덧 5회차를 맞이하게 되었고 더욱 깊이 있는 교류의 장이 되기 위해 제5회 Hello, ECONO!를 서울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하였습니다.

행사는 지난 2월 23일 엘리스랩 성수점에서 진행되었는데요. 이번 포스트에서는 이번 5회차 Hello, ECONO!를 리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부

1부에는 오랜만에 만난 에코노 피플들이 에코노베이션 근황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제5회 Hello, ECONO! 1부

에코노 뉴스에서 에코노베이션의 최근 소식들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어서 에코노 퀴즈에서는 에코노베이션에 관한 다양한 질문을 통해 정답자를 선정하고, 에코노 굿즈를 경품으로 제공하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2부

Speaker 🎤 25기 박경준님

생성형 AI, 기업들은 어떻게 활용하고 있을까?

제5회 Hello, ECONO! 박경준

에코노베이션에서 AI 분야로 활동하시면서 많은 도움을 주셨던 경준님은 최근에 생성형 AI를 활용한 프로젝트인 EATCEED를 출시하셨습니다. 🎉 프로젝트를 진행 중 기술 블로그를 정리하고 다양한 밋업 행사에 참석하면서 얻은 인사이트를 이번 발표에서 공유해주셨습니다. 경준은 특히 기업들이 생성형 AI를 창의적으로 활용해 업무 효율과 생산성을 크게 향상시키는 사례들을 소개하며, 앞으로 AI가 단순한 도구를 넘어서 비즈니스 전반에 혁신을 가져올 것임을 강조했습니다.

💫 weverse의 텍스트 생성 및 변환

Weverse는 생성형 AI를 활용하여 직급별 및 해외 지사 맞춤형 보고서와 다국어 리포트의 자동화를 구현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사용자 맞춤형 정보 제공도 자동화하여 보다 효율적인 데이터 활용이 가능해졌다고 합니다.

🍽️ 우아한형제들의 이미지 분석

우아한 형제들에서는 AI를 통해 메뉴 이미지 품질 검수 및 업무 자동화를 하였는데요. 배달의 민족 메뉴 이미지 반려 기준은 15개라고 합니다. 이를 가지고 기존에는 일일 최소 1만건 이상 검수 요청을 운영자가 직접 확인하였다고 하는데요.

AI 이미지 검수 요청 과정을 두어 운영자 검수 이전에 이미지 검수 AI에서 승인 혹은 반려가 되지 않고 추가검수가 필요하다고 판단하게 되면 그때 운영자 검수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이러한 자동화 과정을 통해 이미지 검수 시간을 기존 대비 99.98% 단축하고 검수 기준 변경사항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 Inflearn의 필터링

인프런에는 일반적인 글인 척 관련없는 링크를 삽입하거나 경험담인척하는 홍보글 등 다양한 스팸 유형이 나타났었다는데요. 인프런은 이를 스팸 필터링 자동화를 통해 해결하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AI를 어떻게 사용하였을까요?

사용자로부터 지피티가 데이터 특징을 추출하여 데이터베이스에 저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용자가 스팸을 남기면 특징 확인 후 스팸 판단 및 사유 제공하는 알림을 슬랙으로 전송하도록 하였다는데요.

이를 통해 매일 생성되는 스팸 계정 수가 76% 감소되고 다양한 유형의 스팸 필터링이 가능했다고 합니다!

발표를 마치며

밋업 행사에서 네트워킹을 통해 직접 얻은 경험을 공유해주신 경준님 감사드립니다! 인터넷에서는 쉽게 얻을 수 있는 정보가 아닌 만큼 귀한 발표였던 것 같습니다.

도넛맨도 이번 발표를 통해 생각보다 기업이 생성형 AI를 많은 곳에서 창의적으로 사용하여 생산성을 올리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합니다!

Speaker 🎤 21기 이서현님

개발 실력 != 취업, 이력서 250개를 쓰고 후배들에게 하려는 뼈아픈 한마디

제5회 Hello, ECONO! 이서현

서현님은 에코노베이션에서 인공지능으로 시작해 백엔드, 디자인까지 다양한 경험을 쌓으셨는데요, 자신이 겪은 취업 준비의 어려움과 깨달음을 공유해주셨습니다.
발표에서는 ‘개발 실력’과 ‘취업 준비’의 차이를 명확히 인식하고, 지원서 작성, 자기소개서, 그리고 면접에서 중요한 포인트들을 구체적으로 제시해주셨습니다.

🔎 취업의 요소

취업의 요소에는 자기소개서, 프로젝트 경험, 자격증, 학벌 등등 다양한 요소들이 있는데요. 서현님께서는 이 요소들을 가지고 다음과 같이 분류하였습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것과 가지지 않은 것, 그리고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 이걸 두 개의 축을 통해 사분면으로 나타내면 직관적으로 볼 수 있는데요. 이러한 분석을 통해 나의 강점이 무엇인지 그리고 이를 어떻게 살리면 좋을지 전략을 취할 수 있는 도움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어학 및 cs 관련 자격증까지 정리해주셔서 제가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도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경험

어떤 경험을 쌓으면 좋을지에 대해서, 원하는 직무의 채용 공고를 찾아보는 것을 추천해주셨는데요. 채용 공고를 살펴보면 해당 팀에 들어가서 어떤 일을 할 수 있는지도 알아볼 수 있고 해당 팀에서 요구하는 기술 스택들을 알 수 있어서 준비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많은 것들을 요구하는 요즘 개발 시장에서 학부생 입장에서 모든 것을 충족시키기는 정말 어렵기에 이를 도전할 수 있는 level을 제시해주셨는데요. 제시해주신 level을 통해서 내가 현재 어디까지 경험을 했고 부족한 부분은 무엇인지, 보완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어떤 걸 시도해볼 수 있는지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 자소서

여기서 핵심은 무엇이었을까요?

  • 문제에서 회사가 의도하는 바를 파악하자!
  • 하나의 지원서를 가지고 여러 회사에 지원하지 말자!
  • 두괄식 작성!
  • 성격의 장단점에는 보완 능력 덧붙이기!
  • 취미를 물어보는 질문은 본인이 얼마나 건강하게 회사생활을 할 수 있냐는 질문이다!
  • 회사에서는 이미 달리는 기차의 바퀴를 수리할 수 있는 사람을 원한다!
  • 외국계 기업을 준비한다면 영문 이력서를 준비하자!

🗣️ 발표를 마치며

취업을 준비하고 계시는 에코노 회원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을 발표였습니다! 더불어 질의응답시간에 서현님께서 더욱 상세한 답변과 조언을 해주셔서 더욱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3부

제5회 Hello, ECONO! 3부

3부에는 에코노베이션 회원분들이 서로 이야기를 많이 나눌 수 있는 시간들을 가졌는데요. 활동 회원과 졸업 회원 모두가 어울려져 네트워킹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에코노베이션 회원들이 한 자리에 모인지라 처음 보는 사이도, 오랜만에 보는 사이도 있었습니다.

🍀 친해져요, 에코노숲!

첫 번째 프로그램은 ‘친해져요, 에코노숲!’으로 다양한 분야의 에코노 피플들이 모여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운영진으로부터 다양한 주제가 담겨있는 종이컵을 받았는데요. ‘에코노에서 얻은 것’, ‘나만의 꿀템’, ‘하루 루틴 공유하기’ 등등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어보았습니다! 이야기를 나누면서 서로 많이 비슷한 부분도 있고 각자 다른 부분도 있는 게 신기했습니다.ㅎㅎ 서로 다양한 경험과 이야기를 가진 에코노베이션을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다른 조는 종이컵에 있는 주제 없이도 이야기가 술술 잘 흘려갔다고 하네요ㅎㅎ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 모여봐요, 에코노숲!

두 번째 프로그램으로 ‘모여봐요, 에코노숲!’에서는 비슷한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과 대화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는데요. 이 시간에 미리 현업에 가 계신 OB분들께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어주셨습니다. 저희 조는 BE 분야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모여 있었는데, 금융권과 서비스 기업의 차이점과 이와 관련하여 자신이 가지고 있는 역량들을 파악하여 어떻게 취업을 준비하면 좋을지, 남은 대학생활에서 어떤 걸 시도해보면 좋을지 등등 앞으로의 방향성에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마지막으로는 라운지내에서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져보았는데요! 앞서 프로그램에서 시간이 짧아 이야기를 다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를 이어가고 평소에 이야기를 나누어보고 싶었던 분들과 만나보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제5회 Hello, ECONO! 3부

단체 사진 촬영

제5회 Hello, ECONO! 단체사진

행사를 마무리하고 다 같이 단체사진을 촬영하였습니다! 에코노베이션의 활동 회원과 졸업 회원이 모여 있는 귀한 사진이네요 ㅎㅎ 다들 알죠? 에코노 포즈~

제5회 Hello, ECONO! 마지막


Hello, ECONO!에서 소중한 경험 나누어주신 에코노베이션 회원들과 멋진 발표를 준비해주신 연사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이를 끝으로 제5회 Hello, ECONO!에 대한 리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5회 Hello, ECONO!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