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노 AI 개발자 현명님의 What’s on my desk!

여러분의 책상은 어떤가요?
프로젝트 할 때는 잘하고, 놀때는 잘 노는 에코노베이션 회원들의 책상을 소개합니다. 이번 컨텐츠의 주인공은 에코노베이션에서 AI를 공부하고 계신 행사부 멤버이자 얼리어답터인 현명님입니다.

현명님의 책상을 함께 확인해볼까요?

본인을 간단하게 소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미니멀리스트를 추구하지만, 생각해보니 멕시멀리스트 같은 에코노베이션의 27기 AI 기현명입니다:)
저를 나타내는 키워드는 행사부, 얼리어답터 입니다.

현명님의 책상 컨셉을 소개해주세요.

소소한 여행의 흔적이 숨어있는 데스크테리어에요!
프랑스, 스위스, 네덜란드에서 날아온 친구들이 숨어 있답니다~

여행의 추억이 담긴 책상이라니! 정말 멋진데요? 😊 책상 위의 추천 아이템 3가지를 소개해주세요.

첫 번째 추천 아이템은 세로 모니터에요!

평소 코드를 볼 일이 많은데, 가로 모니터로 보는 것도 좋지만 세로 모니터로 보면 한 번에 많은 줄을 볼 수 있어서 스크롤을 많이 내리지 않아도 편하게 볼 수 있어서 좋아요!

또 요즘 다들 chatGPT 같은 LLM을 많이 사용하실 텐데 그런 창도 띄워두면 한 번에 많은 양을 볼 수 있어 편리해요!!

두 번째 추천 아이템은 뽀모도로 타이머에요!

요즘 들어 집중력이 정말 약해졌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데, 그럴 때마다 뽀모도로 타이머를 돌려놓고 ‘아 이 타이머 끝날 때까지는 집중해서 해야겠다’ 라고 마음먹고 집중해서 하는 것 같아요.

타이머를 돌리면 빨간색으로 남은 시간을 직관적으로 알 수 있어서 추천해요!

마지막 추천 아이템은 Google Drive에요!

저는 윈도우 데스크탑, Macbook, 아이패드, 휴대폰 이런 식으로 서로 다른 OS의 기기가 많은데, Google Drive for Desktop을 이용해서 특정 폴더를 설정해두고 그 폴더 내에서 작업하면 컴퓨터, 노트북, 테블릿 할 것 없이 자동으로 저장되고 수정된 내용도 반영되어서 정말 편리하게 이용하고 있어요~! (그냥 구글 드라이브하고 달라서 초기설정만 해주면 정말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현명님이 앞으로 구매할 아이템도 알고 싶어요!

국립박물관 굿즈인 코스터에요!
디자인이 독특해서 기억에 남아요.
책상에서 시원한 음료를 마실 때 물기가 생겨서 코스터가 있으면 관리하기 편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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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현명님의 책상과 추천템을 알아보았습니다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