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SUMMER DEV] 그룹의 취향을 모아, 확실한 선택지를 주는 음식 추천 서비스 ‘[운식]’, 르네상스팀

프로젝트 소개

르네상스팀은 그룹의 취향을 모아, 확실한 선택지를 주는 음식 추천 서비스인 “운식”을 개발하였습니다.


팀원 소개

르네상스 팀은 BE 영광님, PM 현서님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인터뷰

Q. 프로젝트를 소개해주세요!

영광 : 운식은 그룹 안에서 뭐 먹을지를 대신 정해주는 그룹 메뉴 추천 서비스 입니다.

여러 명이 방에 모이면 각자 알레르기와 선호 카테고리를 입력하고 운명 카드를 뽑는 방으로 메뉴 추천받은 뒤 투표로 최종 그룹 메뉴 음식을 결정합니다.


Q. 프로젝트 하면서 어떤 문제를 겪었나요?

현서 : 이런 서비스의 핵심은 그룹원의 전원이 납득할 만한 메뉴가 나오는가였습니다. 그런데 음식 선택은 개인의 컨디션, 날씨, 선호도, 예산 등 수 많은 외부 요인이 얽혀 있습니다.

정확도를 높이려면 이걸 다 입력 받아야 하지만 그러면 서비스의 입력 과정의 흐름이 길어지기에 간편성이 떨어지는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결국 추천의 정확성과 사용 흐름의 간편성 사이에서 어느 지점을 잡을지가 어려운 문제였습니다. 그래서 1단계 목표는 만족스러운 메뉴를 맞히자가 아니라 한 명이라도 선호하지 않은 음식은 추천하지 말자라는 목표로 두고 개발하였습니다.

2단계는 데이터가 쌓인 뒤로 미뤘습니다. 사용 횟수가 늘면 개인의투표 기록과 그룹에서 최종 선정도니 메뉴 데이터가 쌓이므로 사용자에게 추가 입력을 하지 않고 추천 만족도를 올릴 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간편성을 추구하면 많은 누적 데이터가 쌓이고 그 데이터를 활용해 그룹 메뉴 추천의 만족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문제를 해결하였습니다.


Q. 프로젝트를 하기 전 후 달라진 점이 있다면?

현서 : 프로젝트 이전에는 피그마 툴, PM으로서의 역할에 대해 무지했었지만 한 번 경험을 해보니 관련 지식과 역할에 맞는 행동에 대해서 터득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협업이 굉장히 중요하고 그만큼 또 어렵다는 것도 깨닫게 되었습니다.


Q. 프로젝트를 시작하는 팀에게 전해줄 꿀팁을 말해주세요!

영광 : 팀원들과 빠르게 친해지면 좋습니다! 팀원들과 의견 나누기 편해지고, 더 재밌게 프로젝트 과정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ㅎㅎ


Q. 기획자로서 프로젝트 초기에 어떤 역할을 수행하였고, 프로젝트 진행 중에 어떤 어려움을 겪었나요?

현서 : 기획자로서 프로젝트 초기에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해당 아이디어가 어떤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지에 대해 문제를 정의하고,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을지 고민했습니다. 또한 목표에 맞는 프로젝트의 방향성을 세웠습니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겪은 가장 큰 어려움은 프로젝트에 대한 책임감을 가지고 끝까지 완성하는 것이었습니다. 조금 더 나은 제품을 만들기 위해서 계속 노력하고, 신경써야 하는데 이러한 의욕이 끝까지 지속되지 못한 것 같아 아쉬움이 있습니다.

그리고 기존 팀원들의 이탈이 있어, 잠시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남은 팀원과 앞으로 해야할 과제를 확인하고 으쌰으쌰 목표를 되새기며 프로젝트를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Q. Summer Dev 프로젝트에서 개발자로 참여한 경험을 설명해 주세요. 어떤 역할을 맡았고, 주요 기술 스택은 어떻게 구성되었나요?

영광 : 기술 스택은 Spring Boot 기반에 JPA와 Querydsl로 데이터 계층을 구성했고 DB는 PostgresSQL를 사용했습니다. 배포는 Railway를 통해 배포하였습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신경 쓴건 추천 알고리즘입니다. 알레르기과 같은 사용자가 불호거나 먹지 못한 음식을 추천 후보에 두지 않기 위해 알고리즘 로직을 신경 쓰였습니다. 음식 추천 후보풀이 적을때는 완화되도록 2단계 필터링 구조로 설계하였습니다.

즉 조건을 다 걸었을 떄 추천 결과가 안 나오는 불사상사를 방지하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두었습니다. 음식의 정보는 8개 카테고리 7개의 알레르기 태그로 분류하고였고 총 166개의 메뉴데이터베이스를 직접 구축하였습니다.


지금까지 그룹의 취향을 모아, 확실한 선택지를 주는 음식 추천 서비스 ‘운식’을 개발한 르네상스팀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