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WINTER DEV] 지속적인 학습을 돕는 수집형 스터디 플랫폼, 근데 귀여운 캐릭터 뭉탱이를 곁들인 ‘뭉탱이’, 퍼스트커밋팀”

프로젝트 소개

퍼스트커밋 대표 사진

“뭉탱이”는 귀여운 캐릭터 뭉탱이와 함께 지속적인 학습을 돕는 수집형 스터디 플랫폼입니다.


팀원 소개

퍼스트커밋 팀원 사진

퍼스트커밋팀은 DE 요셉님, BE 지환님, FE 진수님, BE 상현님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인터뷰

Q. 프로젝트를 소개해주세요!

저희 뭉탱이는 지속 가능한 학습 환경을 만들기 위한, ‘게이미피케이션 스터디 플랫폼’입니다.


Q. 프로젝트 하면서 어떤 문제를 겪었나요?

이번 서비스에 AI 이미지, 동영상이 많이 사용되었다는 점에서, 제한된 크레딧 내에서퀄리티가 있는 소스를 뽑아내기 어려웠습니다.


Q. 프로젝트를 하기 전 후 달라진 점이 있다면?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전 개발자들이 어떻게 개발하는지 몰랐던 상태였습니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프론트 엔드와 백엔드가 어떻게 소통하는지 얕게나마 이해하게 되었고,디자이너 입장에서 어떻게 해야 개발자들이 편하게 개발할 수 있을지 생각할 수 있게 되는 순간이 많았습니다.


Q. 프로젝트를 시작하는 팀에게 전해줄 꿀팁을 말해주세요!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 확실한 목표를 잡고 가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각자 분야의 실력 향상이 위주라면, 기획을 짧게 가져가서 실제 개발하고, 수정하는 시간을 많이 가져가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초반에는 남들이랑 다른 아이템 1~2개만 선정해서 우선적으로 뼈대만 만들어두고, 살을 붙이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Q. 디자이너로서 팀에 참여한 경험을 설명해 주세요.

(요셉) 개발 위주의 환경에 처음 들어와서 디자이너로 활동했을때, 실제로 개발이 들어가면서 개발 용어들을 몰라서 개발자끼리 어떤 소통을 하는지 이해하기 어려웠지만, 좋은 팀원들을 만나 디자이너, 비전공자도 이해하기 쉽게 풀어서 설명해 주셔서 용어 자체는 외우긴 어렵지만, 개발이 어떤 과정으로 진행되고, 어느 부분에서 어려워하는 지, 그 어려운 부분을 디자이너가 도와줄 수는 없는지 등 한 서비스가 만들어지는 개발 과정을 작게나마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한 학기 정도로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기간이었지만, 에코노베이션에 들어오기 전과 후로 디자이너로써 인사이트가많이 넓어진 것 같습니다.


Q. 백엔드 개발자로서의 역량 향상을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였으며, 이 프로젝트를 통해 어떤 기술적 성장을 이루었나요?

(상현) 저희 팀은 백엔드가 두 명인데, 모두 시도해본 적 없는 DDD도입에 도전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익숙한 MVC 패턴의 편안함에 안주하지 않고, 보다 객체지향적인 기능 구현을 위해 DDD 원칙을 적용하려 치열하게 고민했습니다. 그과정에서 올바른 애그리거트 범위 설정과 패키지 의존성 분리에 대한 시행착오를 겪으며 객체지향 설계의 본질을 깨닫게 되었고, 결과적으로 서비스 계층에 비대하게 몰려있던 로직을 도메인 영역으로 적절히 분산시키며 ‘응집도 높고 결합도 낮은’ 코드를 완성해낼 수 있었습니다. 이 경험은 앞으로 마주할 복잡한 시스템 설계에도 두려움 없이 도전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Q. 프론트 개발자로서의 역량 향상을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였으며, 이 프로젝트를 통해 어떤 기술적 성장을 이루었나요?

(진수) 이번 프로젝트에서 처음으로 TypeScript를 도입하여 프론트엔드 개발을 단독으로 수행하며 기본 개념부터 실제 적용까지 전반을 학습하고 적용해 보았습니다. TypeScript의 역량 향상을 위해 스터디와 병행하였고, 타입 설계, 타입에러 등을 자주 맞닥뜨리면서 스터디에서 배운 내용들을 적용해 보았습니다. 코드 안정성과 가독성의 중요성을 크게 체감했던 것 같습니다. React Query를 도입해 서버 상태관리와 비동기 로직을 구조적으로 분리하고자 노력하였고 캐싱된 데이터들을 잘 활용하여 데이터의 실시간 동기화를 구현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 기능 중하나인 스터디 작성 페이지의 경우 초반에는 직접 markdown문법을 사용하여 구현하였으나 더 잘 구현되어 있는 TipTap 라이브러리를 알게 되어 적용하였고 라이브러리를프로젝트 요구사항에 맞게 커스터마이징하는 역량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기존에 사용해본적 없던 다양한 기능과 라이브러리를 사용해보았고 빌드 시스템에 대한 공부도 하게 되어 프론트엔드 전반적인 역량을 크게 끌어올릴 수 있었던 경험이였습니다.


Q. 프로젝트 개발 중 어려움을 겪은 경험이 있나요? 어떻게 해결했으며, 그 과정에서 얻은 교훈은 무엇인가요?

(지환) 이번 프로젝트에서 저희 백엔드는 도메인 주도 개발 방법을통해 개발을 하였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책인 도메인 주도 개발 시작하기라는 책을 읽은뒤에 기능 구현을 하려고 했지만 분량이 많은 책을 읽은 뒤에 시작하기엔 시간이 많이 부족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도메인 주도 개발 시작하기의 코드를 포크하여 코드를 통한학습을 진행하였습니다. 또한 이해하기 안되는 부분은 AI에게 물어봐 DDD의 어떠한 개념을 적용시킨 것인지 물어본 뒤에 해당 개념을 학습한 뒤에 코드 설계를 진행했습니다.또한 패키지 분리나 객체 설계를 할 때 AI와 함께 트레이드 오프가 어떤 게 있을지 함께고민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더 책임 분리가 잘 되고 의도가 명확한 코드를 짤 수 있었습니다. 저는 원래 AI를 쓰는 건 코드를 잘 못 짜는 사람만 그런 것이다라는 생각이 있었지만 이번 과정을 통해서 이제 개발자는 AI 함께 코드를 설계하고 구현해나가는 역량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지금까지 귀여운 캐릭터 뭉탱이와 함께 지속적인 학습을 돕는 수집형 스터디 플랫폼 “뭉탱이”를 제작한 퍼스트커밋팀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사용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서비스를 만들어 나가길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