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노 백엔드 개발자 민규님의 What’s on my desk!
여러분의 책상은 어떤가요?
프로젝트 할 때는 잘하고, 놀때는 잘 노는 에코노베이션 회원들의 책상을 소개합니다.
이번 컨텐츠의 주인공은 에코노베이션에서 백엔드를 공부하고 계신 쿵야 박민규님입니다.
민규님 책상을 함께 확인해볼까요?
본인을 간단하게 소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에코노베이션 26기 쿵야 박민규입니다!
저를 나타내는 키워드는 귀차니즘
, ISFP
, 웃음
입니다.
민규님의 책상 컨셉을 소개해주세요.
제 책상에는 대빵만한 모니터 2대가 있는데요.
화면 비가 맞지 않는 모니터로 듀얼 모니터를 구성하니 너무 불편해서 최근에 32인치 모니터 한 대를 샀는데 사용해보니 너무 큰 것 같아요.
(큰 모니터로 듀얼모니터를 하고 싶은 분들은 27인치 두 대를 추천해요!)
큰 모니터가 시선을 사로잡네요! 👀 책상 위의 추천 아이템 3가지를 소개해주세요.
먼저 듀얼모니터와 모니터암을 소개할게요.
저는 창을 여러 개 열어두고 사용하는데 모니터가 두 개라 창을 그냥 다 띄워놓고 쓸 수 있어서 정말 좋은 것 같아요.
또한 책상 바로 뒤의 침대에서 큰 화면으로 유튜브나 넷플릭스를 보기 위해 가까이 보거나 각도를 조절하고 싶어서 모니터암을 샀는데 대만족중입니다.
클립보드는 진짜 잘 쓰고 있어요!
문제를 풀 때나 과제를 할 때 손으로 직접 푸는 스타일이라서 종이에 글씨 쓸 일이 많은데 a4 클립보드에 용지 몇 장만 끼워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스위치봇 은 정말 정말 비싸게 주고 샀다고 생각했는데 너무(x100) 잘 쓰고 있습니다.
이건 책상과 상관이 없지만 정말 추천하고 싶어요.
스마트폰으로 불을 끄거나 보일러를 껐다 키거나 여러 가지를 해줄 수 있습니다.
(제가 게을러서 그런지 이게 정말 편하더라고요… 강력 추천합니다…)
민규님이 앞으로 구매할 아이템도 알고 싶어요!
이런 액자 하나 사려고 합니다!
예전에 친구 집에서 봤는데 이런 액자 몇 개로 책상을 꾸며놓으니까 너무 예쁘더라구요.
민규님의 책상과 추천템을 알아봤는데요,
민규님에 대해 더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의 SNS를 참고해주세요.
- 인스타: @min_kyu.000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